인사말

존경하는 인천광역시수의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에게 제16대 인천광역시수의사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그동안 우리 수의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역대 회장님과 집행부,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16대 집행부는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조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희의 약속은 명확합니다.

첫째, "회원이 주인이다" 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모든 회원님이 진정한 주인으로 존중받는 변화된 수의사회를 만들고, 소수의 목소리가 아닌 모두의 의견이 살아있는 조직을 지향하겠습니다.

둘째,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봉사하겠습니다. 말하기보다 더 많이 듣고, 판단하기보다 먼저 공감하며 서로를 위로할 줄 아는 집행부가 되겠습니다. 원로 선배님들을 공경하고, 젊은 수의사 선생님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셋째, 수의사의 권익과 생명권을 수호하겠습니다. 공공동물병원 추진 등 시대착오적인 정책에는 결연히 맞서 정당한 권리를 지키고, 유기동물 문제를 비롯한 모든 동물의 생명권을 지켜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강한 16대 수의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인천광역시수의사회의 여정에 따뜻한 성원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6대 인천광역시수의사회장

오 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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